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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이야기

조조칼국수 사업이야기

우퐁코기 2023. 5. 27. 21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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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시작

1000명 중에 5등 안에 들 수 있다.

창업을 할 준비가 완료된 상태

5프로 미만의 확률이다. 사업은

마이너스 될 수 있는 건 순식간이다.

전략과 기획이 준비가 됐을 때 시작하자

 

2. 상권과 고객

상권이 중요한 건 아니다. 고객이 찾게 만들 수 있다.

상권에 투자할 돈을 고객에게 투자한다면,

작은 정성까지 하나하나 고객을 위해서 생각하자

 

무권리, 무시설, 보증금만, 적자나는 가게, 외진 곳

그 가게의 매력이 있어야 한다. 적자날 수도 있지만,

입소문이 나면서 꾸준히 매출이 유지될 수 있다.

 

장사가 안되고 망한 가게의 무권리로 들어가고 시설물들을 활용

어디에 하느냐가 중요한 건 아님. 고객은 합리적인 소비임

강남역 폐업률 상당히 높다

뒷골목, 주차 불편해도 합리적인 소비가 포커스임

시설투자, 상가투자가 아니라 고객에게 서비스를 돌려주어라

 

고객중심기준으로 생각한다

고객에 무조건 초점을 맞춘다

환경적인 탓을 하게된다.x

고객이 원하는 건 가성비**** 점심엔 할인

저녁엔 정가로 받는다.

 

3. 전략

로드마케팅(홍보차량, 가격저렴, 박리다매,

2억매출에2천만원 10프로 이득, 수익금을 봐야한다.

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다면 괜찮다.

내 가게의 가치를 올려야한다. 매출을 올리는 게 아니라

 

처음에 한 달에 손님이 2명

비용은 최소 비용 엄청 싸게

우선 1년동안 입소문만 만들겠다

내 돈을 투자해서 나는 이 리뷰만을 만들겠다

손님의 리뷰 하나가 브랜딩이 된다.

회사의 기업적 가치의 브랜딩이 높아지면 돈은 따라온다.

빨리 경험을해서 쌓는 게 중요하다.

앞이 안보인다. 깜깜하고 의구심이 들고

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버티고 버틴다

 

1억5천 예산

1억만 투자 5천만원은 고객에게 투자

1억5천을 광고, 인테리어, 상권에 투자할 게 아니라

하루에 3팀이 오든 아낌없이 마음을 주고하면

3팀이 12팀이 되고 30팀이 되고 60팀이 금방 늘어난다.

10개월 동안 고객에게 투자할 수 있으면서 생활비를 쓸 수 있는

자본금을 빼 놓고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.

버틸 여력이 없으면 올인을 하면 안된다

작게 시작해서 고객의 만족을 연구

 

사업적으로 생활적으로 쫒겨갈 것 같다 싶으면 안된다.

여유돈을 더 주고 1년동안 2년동안

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고객들을 늘려가는데에 포커스를 두고

운영할 수 잇는 자본금을 만들어 놓고 시작하는 게 맞다.

 

4. 직원관리

기획자가 되어야 한다.

기술자는 채용하면 된다. 마음으로 함께 이끌어 갈 수 잇는 좋은 기획자가 되어야한다.

사람이 중요하다 고객과 직원 마음적으로 제일 대해야 한다.

 

직원관리 티오15명이면 인원은 17명으로 채용

교육으로 2명을 채운다.

퇴사히기 2주정도 전에 인건비를 더 추가해서 인수인계를 할 수 있게끔 한다.

 

직원들에게도 잘해야 고객들에게도 잘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가능

직원 지적->사기저하->직접하는 게 좋다 -> 도와주는 역할->소통을 많이

급여, 젊은 친구들

 

5. 손님과의 소통도 중요

스몰 톡, 친화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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